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잔잔한 호수처럼...
무엇을 과하게 하려고도 하지 말고,,, 하려다 안되면 상처로 다시 다가오고
무기력하게 있지도 말고,,, 아무것도 안 하려 하면 계속 가라앉을 뿐이고
잔잔한 호수처럼 평정심을 유지해야
유리 같은 마음이 단단해지고 다시 올라갈 수 있는 힘을 모을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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