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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직하고 몇 주 안 지났지만...
일을 하는 게 나중을 위해서 준비하는 건지
현재 생활을 즐기기 위해 일을 하는 건지
다소 헷갈립니다.
많은 분들이 65세 이후 노년의 안정감을 위해
현재의 많은 부분을 희생하시는 거 같습니다.
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.
이런 현실이 매우 안타깝게 느껴지는 하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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